우리는 게임을 하다 보면 기록에 남기고 싶은 멋있는 장면들이 있다. 이런 점들을 보안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는 "영원석" 시스템을 개설했다. 영원석은 챔피언 기반 업적 시스템으로 좋아하는 챔피언에 대한 자신만의 업적을 자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10.5 패치 부터 나오게 됬는데 살만한 가치는 있는지 또한, 용도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영원석을 요약부터 하자면,
▷ 자신의 업적을 게임 내외에서 뽐내는 방법 제공
▷ 숙련도와 랭크 게임 이외의 새로운 진척도 시스템 제공
▷ 성취를 독특한 혜택으로 보상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인장질의 다른 종류라고 봐도 되겠다. 그러니까, 인장이 강화되는 것인데 인게임 화면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업적 자랑하는 것을 뽐내고 싶다면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을 거 같다. 혹시 돈을 쓰는 것이 부담이라면 BP로 살 수 있는 "입문자 시리즈"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영원석은 이 뿐만 아니라,
게임 로딩 화면에서도 기존과 다르게 자신이 지금까지 업적을 달성한 수라든지 다른 것들이 보이게 된다.
추가로, 입문자 시리즈 이외에 영원석들은 아마, RP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영원석을 사고 싶다면,
이 "영원석 입문자 시리즈 패스"를 사는 것이 효율적일 것이다.
